
얼마 전 인터넷 뉴스 문화/예술 분야에서 글을 읽다가 우연히 발견한 전시 안내문을 봤었다.
'움직이는 그림' 이라는 표현이 맘에 들어서' 한 번 보고싶네 ' 하고있었는데
오늘 우연히 지나가다 들렸다.
정말 우연히 지나가다가 어?? 여기서 했었네? 하고 들렸다.
전시를 찾아서 보지는 못할 망정 뭐 이렇다.
사진기는 들고 나갔지만, 배터리가 없어서 (머엉-) 하나도 찍지못했으므로
아라리오 홈페이지에서 펌
'움직이는 그림' 이라는 표현이 맘에 들어서' 한 번 보고싶네 ' 하고있었는데
오늘 우연히 지나가다 들렸다.
정말 우연히 지나가다가 어?? 여기서 했었네? 하고 들렸다.
전시를 찾아서 보지는 못할 망정 뭐 이렇다.
사진기는 들고 나갔지만, 배터리가 없어서 (머엉-) 하나도 찍지못했으므로
아라리오 홈페이지에서 펌

Monroe
2009 | oil on aluminum | 120x240cm
우스꽝 스러운 먼로. 적어도 내가보기엔 좀 그랬다.
알류미늄 판 위에 유화용 오일로 드로잉
그리고 앞쪽의 휘날리는 머리칼들은 글라인더로 갈아내서 반짝 반짝 빛 을내고있었다.
내가 보았던 전시 안내문에서의 움직이는 그림.. 이라는 것이 실감나는 순간 .
왼쪽 오른쪽 왔다 갔다 하면서 열심히 작품을 관찰하다보면
먼로가 생생하게 앞으로 툭!하고 튀어오른다
그녀의 휘날리는 머리카락이 내 얼굴을 간지럽힐 것 처럼.
그냥 사진에서 보이는 대로 그린 것이아니라, 피부를 세세한 결 잔주름, 그리고 기미 및 주근깨 까지 빠짐없이
너무 완벽하게 그려내었다. 눈으로 볼 수도 없는 세세한 먼로의 그 무엇까지도!
먼로 언니 말고도 또 있다 .
알류미늄 판 위에 유화용 오일로 드로잉
그리고 앞쪽의 휘날리는 머리칼들은 글라인더로 갈아내서 반짝 반짝 빛 을내고있었다.
내가 보았던 전시 안내문에서의 움직이는 그림.. 이라는 것이 실감나는 순간 .
왼쪽 오른쪽 왔다 갔다 하면서 열심히 작품을 관찰하다보면
먼로가 생생하게 앞으로 툭!하고 튀어오른다
그녀의 휘날리는 머리카락이 내 얼굴을 간지럽힐 것 처럼.
그냥 사진에서 보이는 대로 그린 것이아니라, 피부를 세세한 결 잔주름, 그리고 기미 및 주근깨 까지 빠짐없이
너무 완벽하게 그려내었다. 눈으로 볼 수도 없는 세세한 먼로의 그 무엇까지도!
먼로 언니 말고도 또 있다 .

| Hepburn 2009 | oil on aluminum | 120x240cm 귀여운 그녀 오드리 햅번. 뚱한 표정의 그녀가 날 바라보고있다. 역시 그녀도 얼굴의 미세주름 하나까지 나와 함께하고있었다. 함께 손괴고 바라보고있으면 옆에와서 말이라도 걸어줄지도.. 라는 말도안돼는 생각도 든다. |
현대미술 하면 좀 생소하고 미술은 어려운거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그냥 우와- 하고 감탄하면서 볼 수있는
소통이 편한 전시라는 생각이 들었다.
일단 작품에서의 테크닉은 최고의 경지니까. 캔버스를 알류미늄 으로 바꾸었다는 작가의 실험 정신도 멋지고,
순수함과는 다르게 변화하고 움직이며 강렬하게 나에게 다가오는 그 느낌도 좋았다.
분명 전시 보는 다른 사람들도 무언가 작품과 강렬한 대화를 주고받을수 있을 것이다.
인사동이나 삼청동 근처 가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려보시길..:)




덧글
쪽빛미르 2009/05/14 14:51 # 답글
이 분 살아 계시나염...네이트온 안하시나열?